스위스 출신의 한 베들레헴 선교회 선교사는 그에게 고액의 위조 수표를 건넨 사기꾼이 체포되자 당황해 했다. 하지만, 그가 걱정한 것은 돈을 잃은 것이 아니라 그 남자의 건강이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0/201210w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