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야당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국민과 당의 뜻과 일치한다면 기꺼이 미얀마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10/201210w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