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프라사드는 “내 아들은 2년 전 납치됐다. 인질범은 100만 루피를 요구했지만, 나는 그만한 돈이 없었다. 그 뒤로 인질범으로부터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09/feature-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