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평화재단이 스리랑카 내전의 후유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만나르 지역 “난민 집짓기(안도니야푸람 마을)”프로젝트를 위해 2013년까지 10만 달러(1억 2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09/bitsandbites-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