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교구의 모든 사제와 수녀가 강제 “학습”에 참여해야 했는데, 관측통들은 7월에 있었던 마다친 보좌주교 서품식에 대한 당국의 반응이라고 여기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05/201210w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