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의 아내인 진키가 자신이 살던 주의 부지사 후보를 신청하고, 파퀴아오 자신도 하원의원 재선에 나섰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10/04/201210w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