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신교가 최근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 부활을 우려하며 이에 관해 앞으로 연대하기로 했다. 교회협은 최근 정부의 규제를 피해 제3국을 통해 북한 조그련에 수해지원을 위한 밀가루를 보내는 등 남북개신교 간 협력에 적극이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6/201209w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