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가 한국의 인터넷 자유가 이전보다 퇴보했으며, 여기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의 검열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6/201209w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