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영화에 대한 파키스탄 국민들의 분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북부의 한 개신교 교회와 인근 학교와 감독 숙소가 불타자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지난 9월 23일 이는 “이슬람스럽지 못하다”고 비난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5/201209w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