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기존 진단제가 발견하지 못했던 간암을 발견하고, 조기 진단에도 우수한 간암 진단제를 개발했습니다. 가톨릭대 의대 김진우 교수 연구팀은 중국 북경의과대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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