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UCAN

네팔, 그리스도인 권리 재확인

by 홈지기 posted Sep 2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네팔의 고위 정치인이 지난 9월 19일 네팔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네팔은 새 헌법 제정이 계속 연기되는 정치 불안에도 세속주의를 보장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세속주의란 어떤 한 종교를 국교로 삼거나 종교를 기준으로 차별하지 않는 원칙을 말한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1/201209w21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