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다음 달 2일, 종교적 가치관에 따른 사회책임투자펀드(SRI)를 시작한다. 10년 만에 다시 사회적 책임투자를 시도하는 것이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0/201209w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