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언행으로 유명한 필리핀의 오스카 크루즈 대주교가 자신이 벌이고 있는 주에탕 도박에 대한 반대 운동 때문에 여전히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9/201209w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