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서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 접속이 막혔다. 양국 지도자들은 이슬람 세계에서 폭력적인 저항을 유발한 반이슬람 영화 “이슬람의 무지”를 더 보지 못하게 막는 조치를 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9/201209w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