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7일 광주대교구 진길본당과 해남본당 땅끝공소를 방문,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신자들의 상황을 접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전복양식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진길본당 신자들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들이닥친 바닷물로 인해 양식 기... | 종합 2012-09-16
-- Delivered by Feed43 service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