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의 교회 지도자들은 지난 주말 반이슬람 영화에 분노해 비난하는 이슬람인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슬람의 무지”라는 이 영화로 이슬람 세계 전역에 걸쳐 폭력적 항의시위 물결이 일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8/201209w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