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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해결, 종교인들 행동에 나선다

by 홈지기 posted Sep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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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33인의 각 종교계 대표들과 평신도들은 오늘 천도교 수운회관에 모여 죽임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종교인 33인 원탁회의를 열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7/201209w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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