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33인의 각 종교계 대표들과 평신도들은 오늘 천도교 수운회관에 모여 죽임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종교인 33인 원탁회의를 열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7/201209w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