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지금여기

9월 20일

by 홈지기 posted Sep 17,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9월 20일- 박춘식들숨 날숨으로 예수마리아뼈마디까지 부르고 불렀던 순교자들칼 번쩍 예수마리아를 내리치면목은 땅으로 내려앉지만숨은, 칼날보다 빠르게 하늘 고향으로 오른다곤장으로 이승을 마감하는 예수마리아목은 널빤지 십자가에 기대고숨은, 회오리바람 타고 하늘나라로 날아간다옥사(獄死)의 깊은 밤 예수마리아목은 바닥으로 조용히 눕지만숨은, 하늘에 닿아 있는 층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