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곳이다. 지난해 874만 명에 이어 올해는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제주 관광객의 증가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올레길과 숲길 등 순례길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순례 문화를 선도한 제주에 이번엔 ‘천주교 성지 순례길’이 열린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3/feature-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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