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케손 지역에서 공산반군과의 군사작전으로 이주한 난민들이 자신들의 고통에 대해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주의를 끌기 위해 케손시티에 있는 그의 집을 향해 행진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2/201209w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