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지금여기

시편 12장 남에게서 내게로

by 홈지기 posted Sep 1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야훼여! 도와주소서. 믿음 깊은 자 한 사람도 없사옵니다. 믿을 만한 사람 하나 없사옵니다. 입만 열면 남 속이는 말이요, 입술을 재게 놀려 간사한 말을 하고 속 다르고 겉 다른 엉큼한 생각뿐입니다. 야훼여! 간사한 모든 입술 막아주시고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끊어주소서. 저들은 말합니다. "혀는 우리의 자랑, 제 혀로 말하는데 누가 막으랴?" "없어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