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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바뀌어도 사목은 이어진다

by 홈지기 posted Sep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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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이 14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의정부교구가 이주사목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본당에서 이주사목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교구 내 본당 9곳을 ‘이주사목 특성화 본당’으로 지정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7/201209w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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