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원음방송 등 모든 종교방송사들의 광고판매를 공영 미디어렙인 코바코가 맡게 됐다. 이로써 다른 종교방송과 달리 불교방송과 원음방송을 민영 미디어렙이 연계 판매하게 해 불거졌던 종교편향 논란은 일단락됐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6/2012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