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80년대, 페르디난도 마르코스의 20년 독재 동안의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이달 계엄령 발표 40주년을 맞아 정부에 정의와 보상을 요구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4/201209w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