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산궈스 추기경이 선종하자 많은 사람들이 산 추기경의 삶과 일에 대한 많은 추억을 되살렸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3/feature-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