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티 준은 20년 넘게 미얀마 출입이 금지되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블랙리스트에 있었지만, 몇 년 동안 미얀마에서 지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3/201209w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