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00여 개 의약품 재분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후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유지하기로 하자, 종교계와 의료계는 환영한 반면, 여성계와 의약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30/201208w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