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정부군과 타밀 반군 사이의 전투를 피해 피난을 떠났던 스리랑카 북부 물리쿨람 마을 주민들이 처음으로 마을로 돌아와 성모승천대축일을 기념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29/201208w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