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비판적인 인권단체들은 필리핀 역사상 첫 여성 대법원장으로 임명될 마리아 루르데스 푼잘란 아라날-세레노 대법관에게 필요한 개혁을 주도하고 “친-국민적” 결정으로 대법원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28/201208w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