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행위보다 존재가 더 큰 문제입니다. 씀씀이보다 됨됨이가 더 우선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유다인들은 어떤 마음도 쓰려고도, 어떤 자세를 지닌 사람이 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신은 아버지와 하나된 상태를 늘 유지하신다고 역설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점에 더 주안점을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요? 됨됨이를 너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관심을 두지 않고 있나요? 됨됨이가 씀씀이를 결정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물도, 마음 씀씀이도 됨됨이가 결정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