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안에 키우고 있는 화초에게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
오늘 만나게될 모든이들에게 나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 어떤 이들에게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이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의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경외심을 가진다.
하나의 마음속에 경외심을 간직한다면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과 더불어
타피조물에게 경외심을 가지는것은 당연하다.
하나의 마음을 가진사람은 그 하나의
마음으로 모두를 보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내방에 키우고있는
화초. 그리고 길거리의 길고양이들.
또한 내가 만나는 모든사람들. 난 이 모든
것을 대할때 경외심찬 마음이 아니라
그저그런 마음으로 대하고 있으니 타피조물
들을 통하여 나의 솔직한 모습을 대면한다.
그렇기 때문에 난 나 자신을 더 자책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한 나의 모습을 감추려 하기
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대한
경외심이 없는것이다.
오늘 만나게될 모든이들에게 나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그 어떤 이들에게
경외심찬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난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이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의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경외심을 가진다.
하나의 마음속에 경외심을 간직한다면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과 더불어
타피조물에게 경외심을 가지는것은 당연하다.
하나의 마음을 가진사람은 그 하나의
마음으로 모두를 보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내방에 키우고있는
화초. 그리고 길거리의 길고양이들.
또한 내가 만나는 모든사람들. 난 이 모든
것을 대할때 경외심찬 마음이 아니라
그저그런 마음으로 대하고 있으니 타피조물
들을 통하여 나의 솔직한 모습을 대면한다.
그렇기 때문에 난 나 자신을 더 자책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한 나의 모습을 감추려 하기
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