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때가되어 밝아오는것이 아니라
어두운밤과 고요한새벽을 지나올때
그제서야 밝아올수가 있는것이다.
어떠한날의 아침도 어두움을 거치지
않고서는 날이 밝을수는 없다.
우리들의삶은 아침과도같고 또한
반듯이 그렇게 되어야만 할것이다.
내 삶에 진정으로 참된행복을 갈망한다면
그만큼의 시련과아픔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코 새날이 밝아오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빛을보기를 갈망하면서
어두움밤을 지나처오기를 피하고싶으니
우리의 욕심이 지나친 탓이다.
자연이 흘러가는 이치를보면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이치도 알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