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가끔 제자들에게 조심하여라는 말씀을 하신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의 주 메시지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와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이다.
유혹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빠져드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깨어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나의 욕심에서 오는 것인지를
잘 식별해야 한다.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도
때로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 아니라
내 욕심을 이용해서
나를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려는
마귀의 유혹일 수 있다.
따라서 나에게 좋게, 멋있게 다가오는 그것이
나를 하느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성령의 선물일 것이다.
반대로 그것이 나를 하느님과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마귀의 유혹이요 장난일 것이다.
두번째로
주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말과 행동이 다른 그들의 위선과 가르침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도
말과 행동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런데 실상 우리는 이 지상의 나라를 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영적인 양식, 즉 말씀과 성체로 양육되기보다는
먹고사는 데 급급하다면
그것이 바로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적 삶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 나의 선택이
하느님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하는것인지,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나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한번 돌아보자.
우리 육이 늘 그 반대로 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깨어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늘 깨어있도록 조심하라>고 하신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의 주 메시지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와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이다.
유혹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빠져드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깨어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나의 욕심에서 오는 것인지를
잘 식별해야 한다.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도
때로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 아니라
내 욕심을 이용해서
나를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려는
마귀의 유혹일 수 있다.
따라서 나에게 좋게, 멋있게 다가오는 그것이
나를 하느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성령의 선물일 것이다.
반대로 그것이 나를 하느님과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마귀의 유혹이요 장난일 것이다.
두번째로
주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말과 행동이 다른 그들의 위선과 가르침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도
말과 행동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런데 실상 우리는 이 지상의 나라를 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영적인 양식, 즉 말씀과 성체로 양육되기보다는
먹고사는 데 급급하다면
그것이 바로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적 삶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 나의 선택이
하느님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하는것인지,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나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한번 돌아보자.
우리 육이 늘 그 반대로 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깨어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늘 깨어있도록 조심하라>고 하신다.
감사드립니다..가슴 깊이 새겨 명심하겠습니다.
저 자신 더 이상 유혹에 빠져들지 않으며
남을 유혹에 빠뜨리는 자리에 서지않기를..
늘 깨어있어 주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살며
넘어질까 조심조심 기도안에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교과서만 열씸이 공부하면 우등생이 된다.
지금, 휘날리고 있는 아카시아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