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마닐라 프란치스칸 영성 센터(가칭) 설립에 대해 논의 하기 위해 SAOOC와 EAC의 회장, 양성 담당, 선교 담당 형제들이 모여 2월 12부터 13일까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회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