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주님공현 대축일에 성북동 수도원에서 호명한 가롤로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윤상필 요셉, 최인식 스테파노, 정민휘 미카엘 형제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는 강론을 통해 우리의 선입견을 넘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동박박사들처럼 앞으로의 수도생활에서 우리의 생각과 식견을 넘어서 오시는 하느님을 항구히 찾아 갈 수 있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지난 1월 7일 주님공현 대축일에 성북동 수도원에서 호명한 가롤로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윤상필 요셉, 최인식 스테파노, 정민휘 미카엘 형제의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는 강론을 통해 우리의 선입견을 넘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동박박사들처럼 앞으로의 수도생활에서 우리의 생각과 식견을 넘어서 오시는 하느님을 항구히 찾아 갈 수 있기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