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6월 20 - 22일 동안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청원소인 부산 양정동 수녀원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양정동은 피정집을 겸하고 있어서 피정집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청원장까지 모두 50명의 형제자매들이 모여 진솔한 이야기 꽃을 피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