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프란치스칸 인간학 - 하느님의 신비를 만나는 탁월한 장소로서의 인간"을 주제로 한 제19차 프란치스칸 영성학술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Johannes Freyer 교수를 발표자로 초빙하였고 김일득 모세, 권웅용 라자로 형제가 통역을 맡았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와 세상과의 관계, 오늘날 필요한 인간학적 전망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프란치스칸 인간학 - 하느님의 신비를 만나는 탁월한 장소로서의 인간"을 주제로 한 제19차 프란치스칸 영성학술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Johannes Freyer 교수를 발표자로 초빙하였고 김일득 모세, 권웅용 라자로 형제가 통역을 맡았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와 세상과의 관계, 오늘날 필요한 인간학적 전망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