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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5.05.28 15:00

총회 17일째 소식

조회 수 810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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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교횡님 알현의 흥분을 뒤로하고 오늘 총회의 일정이 재개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새로 선출된 총평의원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관구에서 온 Br. Ivan Sesar형제를 환영했습니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Peter Turkson 추기경은 총회에서 연설하며 우리 시대에서 교회와 작은 형제들의 역할에 대한 그의 의견들을 제시하였습니다. Turkson 추기경은 연설에서, 그리고 그 후에 있었던 전체 토의 안에서 요한 복음의 발을 씻어주신 이야기에대해 말하며 그것을 작음의 성서적 기초로서 적용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 시대의 다른 도전들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강조하였습니다: 종종 낮은 질의 운영과 좋은 못한 관리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들에 직면하는 가난한 이들의 필요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응답하기 위해서 우리 기획들에 있어 다른 이들과의 연계의 필요성; 우리가 하느님의 피조물을 사랑하지 않는 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리스도교적 덕행으로 여겨져야 할 창조를 보전하는(돌보는) 일의 중요성; 베네딕토 16세의 말씀에 따라 해결책들을 제공하기 전에 가난한 이들의 진정한 필요를 듣는 것의 중요성; 튼튼한 관계들을 형성하고 종교적 장벽들을 넘어서는 방법을 알아 진정한 대화를 조성할 수 있는 형제성을 건설하는 일의 중요성.


 이 도전들은 엊그제 있었던 Marie Dennis의 증언과 더불어, 오후에 모임을 갖고 그 후 전체 회의에서 그들의 의견들을 나누었던 다양한 토의 그룹들에게 중심 주제가 되었습니다.


 이 날의 작업들을 마치면서 형제들은 성녀 클라라의 모원을 향해 떠났고, 그곳에서 클라라회 자매들과 저녁 성무일도를 바쳤습니다. 부총봉사자 Julio Bunader의 주도로 진행된 이 예식 중에 모원의 원장인 Clare Agnes Acquadro 자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Clare Agnes 자매는 성 프란치스코가 자매들에게 그리스도와 더욱 가까워도록, 부활의 신비의 모범을 따라 살아가도록, 그리고 복음의 가르침대로 변화되도록 계속해서 권고하셨음을 상기하였으며, 오늘날의 작은 형제들에게 이 자매들을 위한 증거를 계속해주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저녁기도와 자매들과의 형제적 만남은, 형제들이 새로운 그리고 우리에게 요구되는 도전들에 대해 논쟁했던, 그리고 총회의 숙고(성찰)들 안에서 강한 울림의 시작이 된 작업들로 인해 격렬했던 하루의 마침이었습니다.


총회 17일째와 관련된 사진을 더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http://capitulumgenerale2015.ofm.org/en/capitulum-generale-2015-chronicle-da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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